아카이브 · 2013 — 현재
실천에서 나온 노트.
쓰는 일은 내가 실제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. 글은 그날 먼저 떠오른 생각의 두 번째 초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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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 만에 전체 커리큘럼 아키텍처를 무너뜨린 단 하나의 질문
4월에 출시한 제품은 엔진이 맞았다. 6월에 확정한 제품은 척추가 맞았다. 그 사이: 두 번의 완전한 커리큘럼 재작성, 일주일 만에 아키텍처를 무너뜨린 프레임워크, 그리고 3월부터 물었어야 할 질문.
분석 읽기
제 AI 앱의 오프라인 모드에는 AI가 필요 없었어요. 필요했던 건 '지루함'이었죠.
DIALØGUE의 iOS 앱을 위해 똑똑하고 AI에 특화된 오프라인 모드를 만들 뻔했어요. 그러다 좀 더 지루한 질문을 던졌죠 — iOS가 이미 나한테 뭘 주고 있지? — 그랬더니 진짜 어려운 일은 똑똑해지고 싶은 충동을 참는 거였어요. '에피소드를 다운로드해서 비행기에서 듣는다'는 것 뒤에 있는, 표준적이고 전혀 화려하지 않은 장치들, 그리고 왜 지루한 쪽을 고르는 게 더 노련한 선택이었는지 적어볼게요.

네이티브는 겉껍데기가 아니다: DIALØGUE iOS 앱을 다시 만든 이야기
DIALØGUE iOS 앱을 처음엔 웹 제품의 이식판으로 출시했다가, 네이티브로 다시 만들었어요. 탭 세 개, 잠금 화면 오디오, 동기화되는 자막, 끈질긴 오프라인, 그리고 Siri까지. 폰 크기로 줄인 웹 앱은 결국 그냥 웹 앱이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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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, 일, 미국에서의 expat 생활, 그리고 제품을 만드는 이야기를 씁니다. 관심 있는 주제를 고르면, 정말 읽을 가치가 있을 때만 다음 글을 보내드릴게요.
